펜션 앞에서는 무창포해수욕장 바닷 바람이 불어오고 주변을 감싸고 푸른 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나와 상쾌하고 시원합니다. 펜션 뒤 둘레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무창포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.